[책리뷰]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책의 소개글에 나오는 유쾌한 해학과 풍자는 내가 발견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반세기가 지나도록 이 책은 여전히 매력적인 필독서로 남아 있다'라는 책에 있는 서평을 보고 어떤 점이 그렇게 매력적인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내 금융지식수준이 이 책에 숨겨져 있는 매력을 찾을 정도까지는 되지 않았는지 굳이 이 책을 내가 왜 읽었을까...라는 후회가 들었다. 누군가가 이 책을 읽어볼까?라고 얘기한다면 본인의 금융지식 레벨이 높지 않다면 읽지 말라고 알려줄 것 같다. 1장. 어리석음이 지배하는 증권시장 - 투자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올바른 것이 아니다. 2장. 금융인과 예언자의 차이 - 트레이더 중에는 자신이 거래하고 있는 증권의 5-20분 정도의 미래를 알 수 있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들도 ..
독서/경제,투자관련
2020. 3. 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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