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소제목은 되게 직관적인데, 내용까지 직관적이지는 않다" 이 책은 도서관 신간 도서로 진열되어 있었는데 책의 저자가 얼마 전에 읽은 '더 딥'의 저자여서 아는 이름이라는 호기심에 살펴보았고 책의 소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대여하게 되었다. 의욕을 잃었을 때 우리를 구해주는 건 과정이다 너 자신을 믿어라 이타적으로 행동하라 프로가 되어라 너만의 스킬을 연마하라 한계를 넘어라 책의 제목인 Practice를 표현할 적절한 한국말은 없는 것 같고 저자는 해당 단어의 뜻을 다음과 같이 '꾸준한 실행'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우리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고, 그것을 세상에 보여주기까지 그 과정의 시행착오를 견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꾸준한 실행뿐이다. 우리는 이것을 프랙티스라고 부른다. 저자는 우리에게 무언가를 할..
"역경을 마주하게 된다면 무조건 이겨내려 하지 마라, 포기할지 집중할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장애물과 맞닥뜨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럴 때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것도 정답이 아니고, 무조건 포기하는 것도 정답이 아니다. 저자는 장애물에 대한 개념을 정립해야 한다고 말한다. 먼저 장애물은 우리가 전문가 혹은 슈퍼스타로 가기 위한 꼭 필요한 단계라고 이야기한다. - 이 경쟁적인 세상에서 역경은 당신의 동지다. 그 역경이 어려운 것일수록 당신에게는 경쟁자들을 멀리 떼어 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한다. - 슈퍼스타가 되고 싶다면 딥이 심한 분야를 찾아낼 필요가 있다. 시도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 사이에 높은 장벽이 놓여 있는 분야 말이다. 그런 다음 그 딥을 극복하고 건너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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