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벤츠 탈 것인가, 커피 탈 것인가" 라는 카피가 눈에 들어와서 선택한 책이다.단순 코딩 뿐 아니라 그 외의 것들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를 해주는 것 같다.(물론.. 코딩은 당연히 기본이라는 전제하에 얘기를 하는 것이라는 점은 꼭 기억해야 한다) 제 1장 기술력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완성되지 않는다. - 고객이 원하는 것을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 - 프로그래머 자기 만족을 위한 기능 개발이 아닌, 실제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개발해야 함 - 고객을 이해하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너무 당연한 얘기인데... 이게 결코 쉽지 않다. 고객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다... -_- ;;) 제 2장 규칙이나 프로세스에 사로잡히지 말라 - 정해진것은 없다. 적극적으로 상황..
책 한권 읽는게... 이렇게 힘들다니.. ㅜㅜ 단순히 읽는것도 힘들었지만, 실제 패턴 코드들을 보면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은 드는데 막상 내가 이걸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생기고, 나중에 이걸 기억했다가 쓰기도 힘들것 같다.게다가 모든 패턴들이 다 납득? 이해? 가 되지도 않는걸 보면 아직은 내 실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열심히 노력해야지 ㅜㅜ Chap 1. 이 책을 쓴 이유- 과도한 설계 코드를 필요 이상으로 융통성 있게 또는 정교하게 만들 때, 이를 과도한 설계라고 한다. 어떤 프로그래머들은 시스템에 대한 미래의 요구사항을 알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과도하게 설계한다. 오늘 설계를 좀 더 융통성 있고 정교하게 해두어, 내일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전공분야(?) 관련 책들을 읽어본지 너무 오래 된것 같아서, 주변에서 흔하게 추천(?) 해주는 책을 읽어보았다.읽어보면 참~ 맞는 말인데, 이렇게 하지 않아서.. 내가 이 모양이구나...ㅜㅜ.. 라는 자기반성을 하게 된 것 같다.(반성은 하지만... 행동도 바뀌게 될지는 모르겠다 ㅋㅋㅋ) 책을 다시 읽을 것 같지는 않지만, 적어두면 나중에 볼 확률이 조금 더 높지 않을까.. 해서책의 내용 중, 기억에 남았던 부분을 적어보았다. 1. 깨끗한 코드 개발시 코드를 읽는 시간 대 코드를 짜는 시간 비율이 10대 1을 훌쩍 넘는다. 새 코드를 짜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존 코드를 읽는다. 비율이 이렇게 높으므로 읽기 쉬운 코드가 매우 중요하다. 비록 읽기 쉬운 코드를 짜기가 쉽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하지만 기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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